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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 - 성공적인 미국 유학 정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페어팩스 GT 스쿨'
날짜 10-12-13 06:46조회2491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설명회 열려
 -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4세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가능
Fairfax GT School Seoul Campus 이원진 원장
[세계닷컴]지난 10년간 한국인 학생들의 조기 유학을 포함한 미국행 장기 유학생의 수는 매년 급증 추세에 있으며 미국 대학 및 고교 선발 기준인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전형이 국내로 도입되면서 미국 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유학만 보내면 끝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실제로 아이비리그에 진출한 한인 유학입학생의 44%가 중도 하차 한다는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취학 전부터 구체적인 목표나 유학 이후의 진로에 대한 해결법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미국 버지니아 주의 Fairfax 카운티 공립학교 카운슬러와 Thomas Jefferson 과학고등학교의 입시사정관을 역임한 이원진 원장이 오는 15일(수), 강남구에 소재한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지하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국 유학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미국 교육 세미나 및 학부모 설명회에는 이원진 원장의 20여년간의 카운셀러 경력과 이원장 자신이 직접 미국 유학생활을 통해 느꼈던 노하우 및 학교 체험기를 들어볼 수 있고, 전략적인 미국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회와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원장은 과거 18세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학교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한인 학생들의 힘든 점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인 학생들의 미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그는 학교 졸업 후 1994년 한인사회 최초의 종합학원 Best Academy를 설립했고 1997년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레이니에’ 중학교 카운셀러 생활을 시작, Thomas Jefferson 과학고 카운슬러 역임, 상담 교육 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그 후로 수많은 한인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의 길잡이가 된 베스트어학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와 올해 강남구 도곡동에 설립한 페어팩스 GT스쿨의 프로그램은 단순하게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미국 하버드 대학의 Howard Gardner 교수의 다중지능론에 바탕을 둔 “Cultural Intelligence” 계발에 바탕을 둔 점이 특징이다.
 모든 커리큘럼은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글로벌 문화를 접하고 미국과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비교, 체험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 본원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미국 현지 방학 캠프, 미국 현지 학생들과의 버디 시스템, 사립 보딩스쿨 및 대학탐방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며 유학을 떠난 후에도 미국 본원을 통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증권 어린이 경제학교, KIST 어린이 영재과학학교, 리츠칼튼 매너 교육 프로그램, 대한항공 일일 어린이 승무원 체험 등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글로벌 사회의 리더가 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Fairfax GT School의 이원진 원장은, “성공적인 유학은 급조된 학생이 이루어낼 수 없으며 미국의 교육실정, 미국과 한국간의 교육시스템 차이를 명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덧붙여, “목적에 따라 유학의 적정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유학 시기보다는 유학의 최종 목적이 미국 대학을 가기 위한 것인지, 영어 공부가 목적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라며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조기유학을 결정하는 경우, 빠르면 초등학교 취학전부터 늦어도 초등학교 5~6학년이 적정 시기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할 경우 유학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체계적인 학업관리, 특화된 방과후 활동, 자녀에 맞는 유학, 체험 후기 등 자세한 설명을 무료료 들을 수 있으며 참석 예약은 페어팩스 GT스쿨 서울캠퍼스(02-538-220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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