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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한국일보] 이원진 카운슬러 박사학위 논문’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구’ 조기 유학의 명암
날짜 17-06-12 17:01조회466


 
 
이원진 카운슬러 박사학위 논문’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구’
언어 장벽, 외로움이 조기 유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
조기 유학의 명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제는 ‘유학이 흔해졌다. 과거 60,70년대만 해도 국비 장학생 등 소수의 수재들과 사회상류층만 가능했던 유학이 이제는 웬만한 중산층으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올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조기 유학’ ‘기러기 엄마’’독수리 아빠’’나 홀로 유학생’등 조기 유학풍조의 시대상을 반영한 신조어들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용어들이 됐다. 페어팩스 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등 미국에서도 최우수 학군에 손꼽히는 워싱턴 메트로 폴리탄 지역에도 한인 조기 유학생들이 꽤 많다. 동전의 양면처럼 조기 유학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와 긍정적인 면이 있다. 가장 예민한 10대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 전혀 이질적인 언어와 문화 환경에 잘 적응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적응하지 못해 마약과 알콜, 적응실패, 정서장애 등 문제 청소년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 조기 유학생에 대한 심층 고찰 연구로 지난 달 버지니아 텍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원진 카운슬러 그의 연구 논문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구’를 참고로 워싱턴 지역 한인 조기 유학생들의 고민과 실패를 살펴본다.

‘교통불편’’문화 차이’’인종 차별’로 어려움
연구는 워싱턴 지역으로 조기 유학 온 한인 고등학생(9-1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일대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학기간도 1년 -3년 미만으로 제한했다.
한인 조기 유학생들이 꼽은 가장 큰 문제는 ‘언어장벽과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
다음으로 꼽은 고민거리는 ‘차가 없어 생기는 교통불편과 ‘문화차이’ ‘인종차별’이었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서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가장 큰 걸림돌로 느끼는 것 또 어린 나이에 가족 없이 학교 기숙사 또는 가디언스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어려움이 생겼을 때 말할 가족이 없음이 가장 힘든것으로 나타났다.

역설적으로 이런 어려움은 한국에 있는 부모와 형제 등 가족과 더 가까워지게 만들기도 하며 독립심을 키워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중 교통이 발달한 한국과 달리 지역이 넓고, 자기 차가 없으면 어디 다니기 어려운 점과 동서양 문화차이, 다민족 사회에서 소수 계 이민자가 느끼는 차별감도 어려움으로 분석된다.

한편 영어습득은 미국인 교사들을 통해 빠르게 습득하며, 아메리카 팝 컬쳐는 영화와 tv쇼 등을 통해 배우고 있다고 응답했다.
미국 유학을 오게 된 동기로는 부모의 결정에 따른 케이스가 대부분으로 밝혀졌다.
조기 유학생들은 또 한국과 미국의 스쿨 시스템이 크게 다르다는 점, 방과 후 자유시간을 보내는 점이 크게 대비된다고 입을 모았다.
조기 유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미국 교육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배움에 있어 교사들의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한국이 방과후 자율학습과 학원 과외로 밤 늦게까지 공부에 치중하는 반면 미국은 학업에 대한 압박이 적고 방과후에는 악기나 운동(클럽활동과 스포츠활동)커뮤니티 서비스 등 특별활동이 두드러지는 점도 좋은 점으로 지적했다.
이원진박사는 결론적으로 ‘글로벌 시대에 조기유학은 시대의 흐름이다. 따라서 이들 조기 유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이끌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즉 한인 조기 유학생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국정부차원에서 ‘유학생 안전교육 및 조기적응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등 유학생들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안전사고예방교육과 학교 조기 적응프로그램, 장학제도, 기숙사제도 등 유학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이 절실하다는 것

전혀 준비 없이 유학 길에 오르다 보니 어린 학생들이 언어 장벽, 문화충격에 노출돼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그는’미국의 교육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오랜 동안 한국에서 조기 유학원을 떠나오는 어린 학생들을 많이 접하게 됐고, 이런 저런 모양으로 그 아이들을 도우면서 마음속에 늘 어린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 낯선 곳으로 오는 이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계속 늘어가는 조기유학생들을 바라보는 미국 학교의 선생님들, 특히 카운슬러들에게 한국의 조기 유학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 유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바램 등을 조금이라도 알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논문을 쓰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의 미국인들과 교사들조차도 ‘조기유학’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거나 은연중 부정적인 족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에게 조기 유학의 배경과 개념 등 조기유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학생지도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기 유학 생활초기에는 겪는 어려움, 적응기간에 도움이 되어 준 것들과 더 어려움을 가중 시키는 요소등에 대한 연구를 직접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듣고 연구했다.

이 박사는 ‘제 연구는 수적인 통계자료를 얻고자 하는 양적방식(Quantitative research) , 직접 연구 대상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관점을 직접적으로 들어보고 탐구해 보는 질적 방식 (Qualitative research)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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