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방문을 위해 본인의 B-1/B-2비자 를 신청하여 방문할 수 있으나 본인이 이민, 취업 또는 학생비자가 있지 않는

한 자녀와 함께 거주할 수 없습니다.

 

 

I-20를 받는 즉시 비 이민 학생비자를 신청하십시오. 시기 적절한 날짜를 얻으려면,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비자는 I-20양식에 표시된 학업시작일에 앞서 120일 이전에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이 비자를 가지고 처음 입국 시 비자 발행일과 무관하게 I-20양식에 표시된 학업시작일에 앞서 30일 이내에만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F비자의 정규(Full-time)학생은 2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교내 취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학생 체류 자격으로 1년이 지나면, 신청인은 USCIS의 허가로 교외 취업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학생 자문관에게 연락하십시오.

 

[출처: 주한 미국 대사관/ 비자과]

 

 

한국에서 중3을 졸업한다고 하는 의미는 미국의 고등학교 1학년(9학년)을 마친다는 것이며, 고1을 마친다는 것은

미국에서는 10학년을 마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고 1을 마친 후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 시키실 계획이시라고 하셨는데, 이 경우 미국 고 2인 11학년 입학이나, 한 학년을 낮춰 10학년으로 진학 하는 두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선택하시게 됩니다. 11학년에 입학 하게 될 경우 대학입시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11학년에 바로 들어 가 미국 문화 적응, 새로운 학교 생활 적응, 언어 습득의 과정 속에 내신관리, 특별활동, 자원봉사, SAT 시험 준비 등을 함께 병행해야 하는 등 학생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관계로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재학 중 유학을 갈 때에는 한 학년을 낮춰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더 미국생활에 필요한 적응기간과,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과정의 시간을 벌기 위한 이유 입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영어 실력을 향상 시켜 주는 준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미국 교육제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reading 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독해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준비와,

가고자 하는 학교에서 혹시 요구할 지 모르는 입학시험인 SSAT 나 TOEFL 시험 준비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점적으로 어떤 과목을 잘 해야 한다는 개념은 예전에 비해 경쟁이 치열해 진 현 미국 교육 상황을 고려 할 때 그리 의미 있는 질문이

더 이상 될 수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대학들에서는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친 학생들이 아닌 여러 분야의 과목에서 최선을

 

 

 

비용의 경우 학교들마다, 또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총 소요 경비는 연간 약 3천 5백만원에서 5-6천만원 정도를 감안하셔야 할 것 입니다.

 

우선 초등자녀들이 미국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려면 부모님 중 한분께서 미국에 정당하고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하셔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재원으로 체류하시거나 직접 미국에서 사업 운영, 또는 영주권을 취득하셔야 하는데 이 모든 방법들이 여의치 않아 그 다음으로 생각해 보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님 중 한분께서 유학생 비자를 받아 유학생 신분을 유지하며 자녀들을 공교육 혜택을 받게 하시는 것인데, 이미 아시고 계시듯이 이 또한 생각만큼 쉽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 시 영사들이 제일 눈여겨 보는 것 중 하나가 어머님께서 지금 시점에서 유학을 가시려는 목적이 무엇이냐 인데, 실제 일을 하시지 않으시고 가정주부로 살아 오신 어머님들께서 이를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뷰 시 영사들이 확인하기 원하는 사항들 중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어머님께서 지금 시점에 왜 미국에 유학을 가시기 원하시는지에 대한 목적인데, 많은 영사들은 한국의 어머님들께서 자녀를 동반하고 유학을 가시려는 근본적인 목적 자체가 자녀 교육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잘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명확히 소명이 되지 않으면 비자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게 하고 싶은데 경제력이 얼마정도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자녀를 유학 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어떤 학교냐에 따라,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할 것인지 또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할 것인지의 여부, 학생의 용돈 씀씀이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들마다 수업료의 액수가 큰 차이가 있어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기 쉽지 않지만

 

문의하신 내용은 유학 비자를 받을 때 증명해야 하는 부모의 재정 능력에 관한 것이라 사료 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서류는 의외로 간단해서 은행의 잔고 증명 원본을 떼어 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가게 될 학교의 수업료와 생활비 등 예상 경비가 3만불 인 경우 은행에 잔고를 이 보다

조금 더 넉넉한 수준으로 약 3만 5천에서 4만불 (한화 약 3600만원-4천만원 정도) 정도를

 남겨 놓으시고 이에 대한 잔고 증명을 제출 하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부모님의 명의로 집을 소유하시고 계시거나, 차를 몇대 소유하시고 계신지 등의 여부는

학생의 유학 경비를 충당하겠다는 증명 자료와는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토플, GRE를 보지 않는 대학원이 궁금합니다

 

대학의 경우 SAT 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들이 미국 내에 약 250여개가 있지만

 

대학원은 GRE 와 특히 외국 유학생들에게 TOEFL 요구하지 않는 학교는 찾아 보기 어려울 것 입니다.

 

SAT 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에서도 유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사항 중 하나가 TOEFL 성적이기 때문입니다.

 

 TOEFL 점수가 많이 낮아 고민 중이시라면 TOEFL 을 요구하지 않는 학교를 찾으시는 것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주는 학교를 찾으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집계된 수로만도 4000여개가 넘는 수 많은 사립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명문 사립학교들도 있지만, 분명 정말 유학을 보내기에는 아깝고

여러모로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낮은 수준의 학교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어느 학교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학교인지는 학생 한명 한명을 놓고

정확한 학업 성취도, 학생의 의지, 동기 부여, 부모님의 뒷받침

 

유학을 가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싶어요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은지,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유학비용은 얼마가 들지 등에 대한 정보는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공식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처한 상황, 학업 능력, 성취도,

 

영어 구사 능력, 부모님의 재정 상황 등등, 많은 요소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나서야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가 어느 학교인지

 

언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또 그 학교는 생활비를 포함 년 어느 정도의 학비가 소요되는지 등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을 가기 위한 시기나 학년이 정해져있는것도 아닙니다.

학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지금 유학을 준비하고 떠나는 것이

 

대학 진학  대비 상대적으로 늦은 시간일수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업성취도, 영어 구사 능력, 시험 성적 확보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본원에서는 학생들의 에세이 작성 및 인터뷰 연습을 미국 제1의 명문 학교인 Thomas Jefferson 특수과학고등학교 입시사정관을 지낸 본원의 원장이 미국 현지에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지도하고 보조 합니다.

 

사립고등학교나 대학 입학 원서에서 빼 놓을 수 없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사항이 바로 에세이와 인터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각 학교들에서 내어 놓는 에세이의 주제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으나, 학생 자신의 소개를 묻는 질문부터 철학적 사고를 요하는 난해한 주제까지 그 성격이 매우 다양합니다.

 

 에세이는 원서상의 내용과 성적표가 보여 주지 못하는 학생의 특성, 다양한 배경, 본인이 갖고 있는 깊은 생각, 철학 등을 입시 사정관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며 합격 여부 결정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에세이를 작성 하기 전이나 작성 과정 중에도 이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 및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학교에서 요구하는 인터뷰 또한 사전에 깊이있는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부모의 곁을 떠나 외국에서 생활해야 하는 어린 유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포근한 자신의 집과 같은 분위기의 홈스테이 가정 선정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5-10명씩의 학생들을 한 집에서 생활 시키는 기숙사식 홈스테이는 학생 한명 한명을 철저히 관리하고 돌보아 주는데 그만큼 어려움이 있으며,절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원진유학컨설팅은  절대 신문광고를 통해 홈스테이 가정을 구하지 않습니다.

 

이원진유학컨설팅은  추천하는 모든 홈스테이 가정들은 철저한 스크린 과정을 거친 검증 받은 가정들로서 중상층 이상의 경제적 여건과 학교에 다니는 영어권 2세 자녀를 둔 가정들로 이루어집니다.

 

이원진유학컨설팅은 모든 홈스테이 부모님들은 본원의 교육적 철학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로서 조기 유학생들을 마치 자신의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돌보아 주시는 분들입니다.

 

이원진유학컨설팅은 모든 홈스테이 가정은 본원과의 정기적인 대화 채널을 통해 학생들의 가정 생활의 어려움이나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연구하고 강구합니다.